Category Archives: 미분류된 그들의 이야기들

Tom Tom Club + The Fixx 의 합동공연 포스터

Tom Tom Club + The Fixx 의 합동공연 포스터. 포스터 사진이 너무 젊은 날의 모습을 담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Talking Heads가 The Ramones보다 훨씬 혁신적이었다.”

그렇다. 이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바지 속에 지네가 들어있는 것처럼 춤을 추는 긱스러운 사내, 또는 음악의 천재 David Byrne으로 알려진 사내다. 그는 Bowie 이래로 음악적 리스크를 가장 크게 진 사람이다. Byrne의 다이나믹한 개인적 비전과 소리를 이용한 실험에 대한 자발성은 그의 그룹을 그들의 음악생활 동안 직선적인 펑크팝의 기풍을 유지했었던 The Ramones와 차별화시켰던 점이다. Yeah, the read more »

People like the idea of being Talking Heads fans

그렇지만 그래서 어쩌라고? Talking Heads를 싫어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사실 탐존스와 카디건스가 함께 부른 ‘Burning Down The House’를 30초 정도만 들었던 대다수는, 때로 그들이 Talking Heads의 팬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사람들은 Talking Heads의 팬인 것을 좋아한다. But so what? Few dislike Talking Heads. In fact, many who have heard no more than thirty seconds of Tom read more »

Lester Bangs의 Fear of Music 리뷰

Chronology의 디럭스버전은 48페이지에 이르는 사진을 담은 책과 원래 Lester Bangs가 쓴 Fear of Music의 편집되지 않았던 에세이 리뷰가 담겨져 있다. npr이 이 리뷰의 전문을 pdf 파일로 제공하고 있다.

Love Goes to Buildings on Fire: Five Years in New York That Changed Music Forever

오늘날 팝차트를 차지하고 있는 다양한 음악장르의 원형이 본격적으로 다듬어지기 시작했던 특정 장소와 특정 시대를 들자면 뉴욕의 1970년대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Talking Heads의 싱글 제목에서 따온 Love Goes to Buildings on Fire: Five Years in New York That Changed Music Forever라는 제목의 책은 1973년부터 1977년까지의 뉴욕 음악씬을 다루고 있다. Love Goes to Buildings on Fire read more »

Heaven

Ordering a drink “neat” also means you enjoy the taste of a particular alcoholic beverage. And if you do, then Neat — which opened last month in Glendale — is, just like the bar in the Talking Heads song “Heaven,” for you.(출처) 어떤 바를 소개하면서 기자가 Talking Heads의 Heaven을 언급하고 있다. 이 곡이 Heaven이라는 이름을 read more »

Lexicon 224 Digital Reverb

아마도 세상에서 클래식한 렉시콘 디지털 리버브만큼 스튜디오에서 흔하게 쓰인 리버브(음향효과를 주는 이펙터)는 없을 것이다. 보통의 스튜디오는 렉시콘 224 디지털 리버브(the Lexicon 224 Digital Reverb)를 선택했고(U2의 The Unforgettable Fire와 Talking Heads의 Remain In Light에도 사용된), 결과는 굉장히 멋진 재창조였다.(이미지 출처 및 전문보기)

한 외국 블로거의 Talking Heads에 대한 회상

한 외국 블로거의 Talking Heads에 대한 회상. Tom Tom Club의 두 멤버와 찍은 사진도 있다. 부러비!!!! An amazing thing happened last week. I attended a show in Silver Spring, Maryland. The Tom Tom Club was opening for the Psychedelic Furs: two New Wave bands of the 80’s. Mainly I was going to see Tina Weymouth read more »

This ain’t no disco

예전에 미국에 갔을 때 헌책방에서 9.98$를 주고 구입한 책이다. 표지에 써있는 것처럼 뉴웨이브 앨범들의 커버를 “총천연색”으로 담은 귀중한 책이다. 한 장 한 장 보고 있으면 그 당시의 신나는 뉴웨이브 씬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져와 가슴이 떨린다. 책 제목 “This ain’t no disco”는 뉴웨이브가 유행하던 이전에 팝씬에서 유행했던 디스코 음악과 뉴웨이브 음악의 차별성에 대해 설명하려는 의미다. 이미 read more »

방청소하다 발견한 Tape

1991년이나 그 다음해쯤으로 기억하는데, 알고 지내던 프랑스 아가씨가 태국에서 사다준 토킹헤즈의True Stories 테잎이다. 겉을 봐서 알 수 있지만 이건 소위 구루마에서 파는 불법복제 테잎이다. 그는 이거 말고도 Stop Making Sense나 히트곡 모음집을 사다줬다. 아무튼 그때부터도 느꼈던 바지만 우리나라는 서양 팝음악의 유입이 오히려 동남아에 비해서도 한참 편향되어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Talking Heads는 정말 듣보잡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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